마음 디톡스 노희송 지음

마음 디톡스 표지

  • 출간일2023.10.18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믿음과성장 · 영성
  • 페이지208p / 135*200(mm)
  • ISBN9788953146303
  • 원서명
  • 출간예정

영적 성장을 위한 생각과 마음의 독소 없애기

 

분노, 중독, 고통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강을 되찾다

 

육체를 해독해야 건강해지듯

마음의 독소가 빠져야 회복이 일어납니다

 

죄 많은 세상 가운데 살다 보면 우리의 생각과 마음, 그리고 관계 등에 독소들이 쌓이기 마련이다. 평상시에는 이 독소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문득 스트레스를 받거나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이 독소가 생각과 마음, 그리고 습관으로 노출되어 우리를 지배한다.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면서 진정한 사랑과 배려, 관용을 베풀지 못하는 이유도 이런 영적 독소들이 내면에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 마음에는 정기적인 디톡스가 필요하다. 마음의 디톡스를 하게 되면 그 독소들이 표면으로 드러난다. 거기서부터 회복이 시작된다. 내면에 있는 영적인 불순물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말씀과 기도로 해독을 하여 새롭게 되는 것이다. 

 

나를 괴롭게 하는 문제에서 벗어나

더 큰 평화를 얻도록 안내하는 책

 

이 책은 저자가 틴데일신학교에서 상담학 교수로 있는 아내와 지난 20년 동안 한 교회에서 목양과 목회상담을 하면서 보고 듣고 배우며 느꼈던 것에 말씀과 영성, 상담을 함께 접목하여 쓴 책이다. 그래서 건강한 마음이라는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심리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 안에 있는 어두움을 직면할 수 있게 하고, 그 어두움 가운데 주저앉은 우리를 빛되신 주님 안에서 일으켜 세워준다. 한 챕터 끝에 수록되어 있는 ‘나눔 질문’으로 교회 소그룹이나 가정에서 함께 나누며 디톡스 과정을 가져 보자. 마음을 열고 자신을 돌아볼 때 반드시 회복과 성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저자_노희송

1.5세 영어권 목회자 출신으로 한국어권 담임으로 섬기고 있다. 그는 주도하는 목회보다 이끄심을 받는 목회를 추구한다. 또한 지역 사회에서 선교와 영성의 균형을 이루는 교회, 이민 1세와 다음 세대뿐만 아니라 다민족 회중을 섬기는 목회를 지향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3대 담임으로 한국어권과 영어권 다민족 회중(New Hope Fellowship)을 동시에 섬기고 있다.

 

저자는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고든 콘웰 신학교에서 영성 전공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아내 노선영(Helen Noh)과 두 딸(새로미, 예닮이)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저서로 《빈 배》(두란노)가 있다.

 

 

추천사 

분노, 원망, 중독과 우울 그리고 상한 마음을 이해하고 그 감정을 잘 다스리도록 도와줍니다.

강준민 목사_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

 

많은 성도가 이 책을 통해 심령의 평강을 되찾고, 비옥한 마음 밭을 일구기를 바랍니다.

김병삼 목사_만나교회 담임

 

누구라도 이 책을 읽으면 불평과 원망과 화와 중독과 언어폭력으로부터 자유하게 될 것입니다.

도은미 소장_레헴가정생활연구소, 가정치료학 박사

 

우리 마음의 치유와 회복과 혁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꼭 필요한 길라잡이입니다.

박자슈아 교수_아주사퍼시픽 신학대학교 상담학, 임상 심리학 박사

 

오직 성경을 기초로 하여 인간을 설명하고, 인간관계의 전략과 방법을 설명합니다.

송태근 목사_삼일교회 담임

 

치유의 주체가 되신 하나님 안에서 회복과 용서와 평안으로 향하는 성경적 길을 제시합니다.

심연희 대표_라이프플러스패밀리센터, 뉴올리언스 침례신학교 겸임교수

 

심리학과 성경이 대화하며, 주님이 말씀으로 심리학의 물음에 대답하는 책입니다.

이동원 목사_지구촌 목회 리더십센터 대표

 

마음의 병으로 생긴 독소를 성경적 처방으로 제거하는 주옥같은 책입니다.

임현수 목사_토론토 큰빛교회 원로, TMTC 대표

 

이 책을 통해 심령이 해독되는 회복을 경험하고, 진리 안에서 다시 자유를 노래할 것입니다.

조정민 목사_베이직교회

 

이 책을 읽어가는 사이 몸속 깊이 퍼져 있는 중독, 분노, 쓴 뿌리, 미움 등이 사라짐을 경험할 것입니다.

최병락 목사_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 월드사역연구소 소장

 

독소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깨닫게 하고, 나아가 적합한 성경적 대안과 방법을 제시합니다.

최성은 목사_지구촌교회 담임

 

자신과 이웃의 아픔을 이해하고 거룩한 능력으로 극복하길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한홍 목사_새로운교회 담임

 

마음의 이해를 넘어 삶을 아름답게 변화시켜 성숙의 여정으로 이끄는 강한 힘이 있습니다.

황덕영 목사_새중앙교회 담임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말

 

Part 1. 생각과 감정의 독소 없애기

Chapter 01. 마음 디톡스 

Chapter 02. 정서의 건강한 회복 

Chapter 03. 분노를 다스리는 능력 

Chapter 04. 수치심과 원망의 극복 

 

Part 2. 파괴된 일상에서 벗어나기

Chapter 05 중독에서의 해방 

Chapter 06. 언어폭력의 치유 

Chapter 07. 우울증에서 참 기쁨으로의 회복 

 

Part 3. 무너진 관계를 다시 세우기

Chapter 08. 관계의 건강한 회복 

Chapter 09. 쓴 뿌리의 치유 

 

Part 4. 심령의 평강을 되찾기

Chapter 10. 마음의 용서 

Chapter 11. 마음의 혁신 

 

 

본문 맛보기

<24-28쪽 중에서>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마음을 지키지 못하면 모든 영역에 파괴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그뿐만 아니라 영적 성장에도 큰 장애가 됩니다. 반면에 마음을 새롭게 하면 온전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솔로몬은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시작된다면서 그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마음속의 악한 것들이 온전히 해결되지 않으면 오히려 그것을 정당화하려는 또 다른 악한 생각과 행동이 따릅니다. 오염된 생각과 행동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주위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스스럼없이 언어폭력을 일삼으며, 내가 싫으면 그만이라는 오만한 모습까지 보입니다. 똑같은 사건이나 상황이라도 마음 상태에 따라 다르게 반응할 때도 있습니다. 이렇듯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고 반응함으로써 관계가 더욱 어려워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65-66쪽 중에서>

우리는 분노를 관리하며 죄를 짓지 않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분노가 생겨도 거룩한 분노로 성화시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분노를 해결해야 합니다. 

분노도 오롯이 감정의 요소입니다. 한 번도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히려 어딘가 이상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도 분노하실 때가 있었습니다. 성경에는 분노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분노는 거룩한 분노입니다. 우리의 감정의 밑바닥에서 진흙을 끌어올리는 듯한 인간적인 분노가 아닙니다. 거룩함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추구하는 분노입니다.

우리 각 사람은 자신이 분노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 앞으로 가지고 나와 인정하고 회개하며 회복을 구해야만 합니다.

 

<125-131쪽 중에서>

이렇듯 가정, 사회, 교회 안에서도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누구나 우울하다는 말을 쉽게 내뱉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우울증을 이기는 능력이 있습니다. 문제나 병을 치료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우울증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원인이 있기에 흑백 논리로 단정지어서는 안 됩니다.

영적인 우울증의 특징 중 하나는 거짓 음성의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마치 누군가 옆에서 ‘그래 봤자 아무런 가치가 없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소용없는 일이야’ ‘너란 존재는 아무것도 아니야’ ‘너만 조용히 사라지면 돼’ ‘네가 없어져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거야’ 하고 속삭이는 것을 경험합니다. 모두 거짓되고 비논리적인 음성인데도 우울증을 겪게 되면 이런 생각들이 마음뿐 아니라 온 몸을 무겁게 짓누릅니다. 그리고 이런 거짓의 소리에 압도됩니다.

그럴 때 우리는 고통의 파도에서 은혜의 파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억하도록 성령님이 도우십니다.

 

<157-193쪽 중에서>

마음에도 뿌리가 있습니다. 식물이 대부분의 영양을 뿌리를 통해 공급받듯이, 우리 마음도 뿌리가 건강해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보통 때는 잘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삶 가운데 예기치 못한 고난, 관계의 갈등, 스트레스를 받을 때 뿌리의 영향을 받습니다. 마음에 쓴 뿌리가 있을 때, 결코 건강하지 못한 반응을 보입니다. 외적인 사건, 상황보다는 마음의 뿌리가 상해 있기 때문에 무너지기 쉽습니다. 이렇듯 쓴 뿌리는 영적 성장을 방해합니다.

쓴 뿌리는 생각과 결정에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특정 대상에 대해 마음속으로 이미 판단하고 결론을 내립니다. 또한 다른 사람을 정죄합니다.

쓴 뿌리야말로 썩어져 가는 구습 중 하나입니다. 성경은 옛사람으로 살아가는 방식을 버리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심지 않으신 것들은 뽑아 내야 합니다. 삶과 관계 가운데 복음의 영향력을 방해하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179-181 중에서>

아마도 권선징악은 모두가 공감하는 감정이 아닐까요? 그러나 십자가 은혜의 클라이맥스는 용서입니다. 십자가에서의 죄 사함과 용서로 우리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용서받은 우리에게 서로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머리로 잘 알고 성경 지식도 있지만, 누군가를 진심으로 용서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특히 가까운 사람, 가족, 친구, 지체로부터 배신당하고, 실망했을 때 그 상처는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여전히 미워하는 마음이 내 안에 있습니다. 과연 진정한 용서는 가능한 걸까요? 그럼에도 우리는 왜 용서해야 하는 걸까요?

먼저 용서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 필요합니다. 용서하지 못하면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아울러 우리는 스스로의 건강과 평안함을 위해서도 용서해야 합니다.

용서가 빠진 기독교나 의미 없는 관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용서가 없으면 회개도, 고백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구원도 없으며 하나님과 화목할 수도, 하나님 안에서 자유할 수도 없습니다. 다시 말해 용서를 통하여 관계는 더욱 깊은 은혜를 경험하며 구속적 체험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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