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두려움 존비비어(JOHN BEVERE) 지음

거룩한 두려움 표지

  • 출간일2023.05.31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
  • 페이지420p / 140*206(mm)
  • ISBN9788953144699
  • 원서명The Awe of God
  • 출간예정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훈련

 

오늘 내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가

 

당신은 당신이 믿는 창조주 하나님과 친한가? 그분께 다가설수록 점점 더 멀어지는 듯한가? 그분이 만만한가? 아니면 무섭고 어려운가? 존 비비어는 하나님이 우리 가까이 계신다고 말한다. 문제는 하나님과의 동행에서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무언가가 빠진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모든 약속의 기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그분이 어떤 분인지 제대로 몰라 경외하지는 않는 비극적인 이 시대 교회와 그리스도인을 깨우는 책이 출간되었다. 영적 각성을 돕는 존 비비어의 신작, 《거룩한 두려움》.

 

나를 ‘죽이는’ 두려움에서

나를 ‘살리는’ 두려움으로!

 

두려움의 방향을 바꾸는 42번의 실전 연습

‘하나님을 경외함’에 눈뜨다!

 

‘두려움’ 하면 거부감부터 드는가? 이 책은 ‘하나님에 대한 건강한 두려움’을 ‘우리를 파괴하는 나쁜 두려움’과 구분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에 대한 경건한 두려움을 가장 소중히 여기셨고, 우리 역시 매일 내리는 작은 결정에서부터 그렇게 해야 마땅하다. 《거룩한 두려움》은 이 연습을 시작하고 42일 동안 함께 해 나갈 수 있도록 독려하는 지침서다.

 

매일의 본문 묵상을 깊이 고민하며 집중해서 읽으라. 저자는 성경 말씀과 지난 40년간의 사역에서 얻은 사례들을 잘 버무려, 하나님이 순종과 진리로 마음 다해 그분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가까이 다가오시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나아가 하나님의 영이 가르쳐 주시는 것을 실제로 내 것으로 삼을 수 있게 돕는 ‘5P 훈련’으로, 진리가 일상에 뿌리내리게 하라.

생명력 없는 종교 생활을 떠나 내 속사람이 갈망하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로 나아갈 시간이다. 인생을 갉아먹는 불안에서 해방되라. 영적 지혜, 생활의 지혜가 자라나는 기적을 체험해 보라. 우리의 삶, 일상, 우리 영혼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부흥의 현장이 되리라!

 

 

지은이 _ 존 비비어 ( John Bevere )

영적 각성을 촉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담대하게 전하는 것으로 유명한 목사. 20종이 넘는 책을 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 그의 책들은 전 세계 129개 언어로 번역되어 수백만 부가 판매됐다.

1979년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할 당시 예수 그리스도를 ‘주’(主)로 영접했고, 당시 몸담고 있던 사교클럽 학우들을 시작으로 캠퍼스 전역에서 열정적으로 예수님을 전했다. 학창 시절 그의 계획은 졸업한 뒤 명문 대학교에 진학해 MBA(경영학 석사)를 하고, 멋진 여자와 결혼을 하고, 좋은 기업에 취직하는 것이었으나 하나님의 계획은 달랐다. 하나님은 그를 ‘하나님의 사역자’로 부르셨고, 그는 기쁜 마음으로 순종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담대함과 열정을 가지고, 타협 없는 진리를 선포하며 가르치고 있다.

 

그는 1990년, 제자 훈련을 혁신하고자 아내 리사와 함께 국제 사역 단체인 ‘메신저 인터내셔널’(Messenger International)을 설립했다.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를 양성한다는 열정에서 탄생한 이 단체는 지금까지 전 세계 기독교 사역자들에게 5,600만 건 이상의 다양한 자료를 제공했다. 최근에는 ‘메신저엑스’(MessengerX)라는 앱을 개발해 121개 언어로 번역된 디지털 제자 훈련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230개 국가 2만 개 도시에서 이 앱을 사용하고 있다.

messengerinternational.org

 

옮긴이 _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복음 특강》, 《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슬로우 영성》, 《천로역정》,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차례 

이 책을 여행하는 법. 경외도 습관이다

서문. 영광스럽고 경이로우며 즐거운 두려움이 있다

 

Ⅰ. 위대하신 하나님 앞에 서다

Day 1.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열쇠

Day 2. 가까워지게 하는 두려움 VS 멀어지게 하는 두려움

Day 3. 무엇이 거룩한 두려움인가

Day 4. 하나님의 임재에 떤다는 것

Day 5. 자신을 경외하는 곳에 자신을 나타내시다

Day 6. 위대하신 그분을 ‘볼’ 때 역사가 시작되다 

Day 7. 하나님의 영광을 의식하는 일상

 

Ⅱ. 그분 앞에서 진짜 내가 드러나다

Day 8. 온 세상보다 더 사랑받는 존재

Day 9. 불경한 태도, 그분의 임재와 공존할 수 없다

Day 10. 내 숨은 마음까지 다 보시는 분

Day 11. 내 삶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가

Day 12. 위선이라는 자기기만에 빠지지 않으려면

Day 13. 보이는 내가 아니라 ‘실제 나’를 가꾸기

Day 14. 영원을 위한 오늘의 기회와 선택들

 

Ⅲ. 거룩함, 그 거부할 수 없는 아름다움에 눈뜨다

Day 15. ‘사람의 인정과 사랑’에서 해방되다

Day 16. 율법주의와 불법의 도랑에서 보호받다

Day 17. 악의 덫을 피하다

Day 18. 오래도록 생명력을 지키다

Day 19. 거룩한 두려움으로 나를 깨끗하게

Day 20. 거룩함을 추구하라, 내면에서부터

Day 21. 내 능력이 아닌 은혜의 능력으로

 

Ⅳ. 하나님 말씀을 두려워하는 훈련

Day 22. 하나님 말씀에 떤다는 것

Day 23. 즉시 순종하기

Day 24. 이해가 되지 않아도 순종하기

Day 25. 유익이 분명히 보이지 않아도 순종하기

Day 26. 고통스러워도 순종하기

Day 27. 온전히 순종하기

Day 28. 민감한 양심을 지키라

 

Ⅴ. 거룩한 두려움을 품을수록 깊어지는 친밀함

Day 29. 친밀함이 싹트는 출발점

Day 30. 가짜 친밀함에 속지 말 것

Day 31. 순종 없이는 그분을 알 수 없다

Day 32. 하나님이 비밀을 털어놓으신다

Day 33. 하나님 일에 쓰임받다

Day 34. 하나님께 신뢰를 받다

Day 35. 종에서 친구로

 

Ⅵ. 사랑하는 하나님을 경외하리라, 영원토록

Day 36. 하나님의 약속, 믿음으로 쟁취하며

Day 37. 다른 모든 두려움에서 해방되다

Day 38. 후손에게 풍성하게 흘러가다

Day 39. 마르지 않는 참지혜를 얻다

Day 40. 재물과 영광을 누리다

Day 41. 믿음의 경주를 잘 마치다

Day 42. 하나님의 보배를 내 보배로 삼은 인생

 

부록 1. 보너스 콘텐츠 링크

부록 2. 우리가 믿는 그 하나님은 

 

 

본문 맛보기 

 

<17쪽 중에서>

우리가 던져야 할 진짜 질문은 “우리는 무엇을 가장 두려워해야 하는가?”이다. 이것이 파괴적인 두려움을 어떻게 없앨지 혹은 건설적인 두려움을 어떻게 관리할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 훨씬 좋은 질문이다. 이것이 지혜로운 질문이다. 이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면 다른 모든 두려움을 올바른 시각으로 봄으로써 우리의 삶이 좋아진다. 현재의 삶만이 아니라 우리의 영원한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 이 질문은 선하고 만족스러운 삶으로 가는 길을 비추어 준다. 성경에는 두려움에 관해 많은 말씀이 있는데 그 모든 말씀의 기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라는 것이다(잠 1:7). 그 지혜는 그냥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하나님의 지혜’로 가는 출발점이다.

 

<36-37쪽 중에서>

하나님을 무서워하는 사람은 숨길 것이 있는 사람이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죄를 지은 뒤 하나님을 피해 숨었다. 이런 반응을 보인 것은 그들만이 아니었다. 성경 곳곳에서 어둠 속으로 들어간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숨길 게 전혀 없다. 그는 오히려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상황을 무서워한다. 사람들이 하나님에게서 뒷걸음칠 때 모세는 오히려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간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속으로 이렇게 말하지 않는다. ‘죄의 선(線)에 걸려 넘어지지 않으면서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도 괜찮을까?’ 대신 그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께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고, 죄의 선은 보이지도 않을 만큼 거기서 최대한 멀리 떨어지고 싶다.’

 

따라서 거룩한 두려움이 무엇인지를 정의하고 그 유익을 논하기 전에 무엇이 거룩한 두려움이 아닌지부터 분명히 짚고 넘어가자. 하나님을 무서워해서 그분에게서 뒷걸음질하는 것은 거룩한 두려움이 아니다. 무서워하는 대상과 어떻게 친밀함을 누릴 수 있겠는가? 우리가 멀리 도망치는 것은 그분이 원하시는 것과 정반대다. 시편은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시 27:8). 친밀한 관계로 부르시는 소리가 들리는가? 하나님은 당신이 가까이 다가와 서로 얼굴을 맞대고 함께 웃으며 삶을 나누기를 원하신다. 시편 기자는 또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시 25:14). 하나님이 당신과 가까이, 친밀하게 지내기를 원하신다. 따라서 분명히 말하건대, 거룩한 두려움은 친밀함을 깨뜨리지 않는다. 오히려 정반대다. 거룩한 두려움은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소통을 돕는다.

 

 

<69쪽 중에서>

이번에는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물으셨다.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교하여 나를 그와 동등하게 하겠느냐”

(사 40:25).

 

지금이야말로 이런 질문을 깊이 고민해야 할 시대다. 이 시대 많은 사람이 정보에 사로잡혀 있다. 수많은 정보가 끊임없이 우리의 마음을 채우고 있어서 이런 중요한 질문에 관해 고민할 공간도 시간도 내지 못하고 있다. 우리 안에서 거룩한 두려움의 성장이 저해되고 있다. 그 결과, 수많은 신자들이 세상 욕망, 욕심, 인간 성취에 대한 교만에 빠져 있다. 우리는 유명한 운동선수나 외적으로 아름다운 스타 배우, 재능이 뛰어난 뮤지컬 배우, 성공한 기업가,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같은 대단한 인물들에 관한 찬사를 매일같이 듣는다. 텔레비전과 SNS 같은 미디어에서 그들을 찬양한다. 인간의 성취에 관한 이런 정보는 얼핏 전혀 해롭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 그분을 보라는 놀라운 초대를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우리를 방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