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잠언(행복편) 황명환 지음

인생 잠언(행복편) 표지

  • 출간일2021.05.12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지성과영성 · 강해설교
  • 페이지314p / 150*210(mm)
  • ISBN9788953140042
  • 원서명
  • 출간예정
행복의 길은 하나님이 여십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두는 것이
행복을 향한 지혜입니다.

이 책은 <인생 잠언> 시리즈(지혜편, 성공편, 행복편) 중 행복편으로, 잠언 22-31장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을 추구하고 갈망합니다. 부와 명예를 가졌다고 행복할까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은 세상 모든 것을 가지고도 채워지지 않는 존재입니다. 행복에 대한 진정한 해답은 위로부터 옵니다.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이 주신 행복의 공식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에서도 잠언은 영적인 영역뿐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 나타나고 실천해야 하는 내용들이 들어 있습니다.

인류 역사 이래로 수많은 사람들이 실험했고, 그대로 살아오면서 실천하고 검증하고 확인할 수 있었던 행복 공식을 풀어서 <인생 잠언> 행복편으로 내놓았습니다. 이 책에는 최고 지혜자들의 조언과 격려가 가득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실천하고자 노력한다면 이 세상 어떤 행복 공식보다 더 분명히 우리 삶을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정말 행복한 인생을 살기를 바랍니다.


저자_황명환
목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말씀 선포라고 믿는 황명환 목사는 군더더기 없이 진리만을 전하고자 마음과 정성을 쏟는다.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설교에 하나님의 뜻만 드러나도록 핵심을 짚어 진리를 선포한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고전 2:2)한 목회자로서 “우리는 능력도 자랑할 것도 없으며 오직 십자가 안에 능력이 있다”는 것을 늘 강조한다.

그는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신대원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구약학(Th. M), 윤리학과 기독교 문화(Th. D)를 공부했으며, 현재 수서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2007년 세상과 교회의 소통을 위해 수서문화재단을 만들어 문화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남자와 여자>라는 영화를 제작하여 개봉하였다. 2017년에 죽음과 천국에 대한 연구를 통해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해야 하는가, 남은 인생을 어떻게 천국을 바라보며 순례자로 살아야 하는가를 연구하고 가르치기 위해 EPOL(Eternal Perspective Of Life) 연구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종말론에 관한 비교연구”, “하나님의 이름에 관한 연구”, “죽음이해에 관한 유형론적 연구”가 있으며, 저서로는 《허무》, 《자유》, 《그곳을 떠나라》, 《그것을 지키라》, 《그분을 섬기라》, 《건강한 교회, 행복한 교인 1, 2, 3》, 《나의 신앙고백》, 《죽음 인문학》, 《죽음 인문학 워크북》, 《죽음에서 삶을 배우다》, 《인생 잠언》(지혜편, 성공편)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올바른 선택을 하면 행복해집니다
-선택과 은총에 대하여


1 바른 선택이 진정한 행복을 결정합니다
2 작은 일을 위대하게 만드는 비결
3 행복한 식탁이 회복의 열쇠입니다
4 자녀의 미래를 위해 훈계를 아끼지 마세요
5 네 마음을 나에게 다오


2부
더불어 살면 행복해집니다
-선하고 지혜로운 삶에 대하여


6 인생의 집을 잘 지으려면
7 숨겨진 일과 나타난 일
8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사람
9 더불어 사는 지혜를 배우십시오
10 미련한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
11 미련한 사람 시리즈

3부
비교하지 않으면 행복해집니다
-섬김과 겸손한 삶에 대하여


12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마세요
13 일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
14 의인은 사자처럼 담대합니다
15 복 있는 사람
16 어떤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까?
17 묵시가 필요할 때

4부
내가 행복하면 이웃도 행복해집니다
-분별과 승리하는 삶에 대하여


18 제 평생의 소원입니다
19 악에서 구해 주소서
20 하나님께는 비밀이 없습니다
21 어디에나 배울 것은 있습니다
22 어머니가 들려주는 지혜
23 이상적인 여인상


본문에서
파스칼의 말처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은 세상 모든 것을 가지고도 채워지지 않는 존재입니다. 보이는 모든 것을 가졌다고 행복할까요? 아닙니다.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합니다. 행복에 대한 진정한 해답은 위로부터 옵니다.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 우리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행복의 공식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_ 9쪽

개인과 가정과 국가에 왜 이렇게 어렵고 힘든 일이 많을까요? 세계 경제 상황이 나빠서일까요? 강대국이 간섭하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표면적으로만 알 뿐 정확하고 폭넓은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지식을 바탕으로 오늘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철이 없습니다. 멀리 미래를 바라보는 지혜가 없어서 문제입니다.
우리는 과거의 지식에 붙들린 사람이 아닙니다. 다가올 미래에 하나님이 하실 일을 믿음으로 기대하는 지혜를 가진 사람입니다. 세상과 악인의 형통만 보면 살아갈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앞으로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이며, 약속의 말씀이 성취될 것을 믿고 살아가면 엄청난 지혜를 갖게 됩니다.
_ 88쪽

성경에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왜 우리가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지를 신학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구약과 신약에 사랑에 관한 많은 구절이 나오지만 대표적으로 한 구절만 선택한다면 로마서 5장 8-10절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을 때,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아들을 보낸 시점은 우리가 하나님을 찾거나 성숙했을 때가 아닙니다. 죄인이었고, 원수였을 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받은 사랑이 바로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한 그 사랑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원수 사랑의 결과 때문에 우리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지금이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성도라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라면, 예수를 믿는다면 너도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원수에게 끝까지 보복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가를 보여 주는 것이 ‘원수 사랑’입니다. _ 131-132쪽

성실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 사람들을 격려하고 바른길로 인도합니다. 물론 성실하게 살아가려고 하지만 그런 가운데서 죄를 범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자복해야 합니다. 죄를 숨기면 형통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탐욕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의로워집니다. 충성은 부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만이 나의 모든 것입니다. 내가 의지할 것은 돈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고백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땅의 부귀가 아니라 하늘에 소망을 두고 성실히 살아가는 사람이 충성된 사람입니다.
이 시대는 성실을 비웃고, 의로움을 조롱하고, 충성을 배신합니다. 그러나 이런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꿋꿋이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당신은 복도 많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너는 복된 사람이구나!” 칭찬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212쪽

독자리뷰

  • 첫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